23년 2월 전국 지차체 특별 재난지원금 10~60만원 지급 확정 외

 

23년 2월 전국 지차체 특별 재난지원금  

10~60만원 지급 확정 외

 

23년 2월 10일 현재기준

 

전국 지역별

특별 재난 지원금을  긴급 편성해서

지급한다고 하는 지역이 있어

한번 알아봅니다.

 

먼저 부산시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■ 전국 지자체별 긴급 지원금 현황

 

 

◆ 부산특별시

부산시는 특별재난지원금을

재해구호기금에서재원을 마련해서, 

 

이달

2월말까지지급을 완료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◆ 경남지역

경남도는

노인가장세대 1만 4천여가구에게

난방비지원을

6만원에서 >>> 10만원으로인상하며,

 

또한

경남도내 저소득층과 기초생활수급자 등

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지원사업대상

7만가구에게

 

5만원을

추가지원 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◆ 대구광역시

대구광역시는

취약계층 5만 8천여 가구에게

10만원씩 특별난방비 지원을

결정했습니다.

 

 

 

◆ 인천광역시

인천시도 기초생활수급자 등 11만 4백여

가구에게 1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합니다.

 

그리고

차상위계층 4만여 가구에게

추가 10만원식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◆ 대전시

대전시의 경우

정부의 에너지바우처사업에서 제외된

기초 생활수급자 2만 3천여가구에게

월 15만원씩 2개월간 지원할

계획이라 합니다.

 

 

 

◆ 전라남도

전라남도는 취약계층 5만 5600여 가구에게

난방비 20만원씩을 지원합니다.

 

 

 

◆ 세종시

세종시는 취약계층에게

20만원씩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◆ 광주광역시

광주시는 0~5세까지의 유아들을

양육하는 가구에게 20만원씩의

난방비를 지원합니다.

 

 

 

◆ 충청남도

충청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

6만 6천여가구에게 10만원씩을 지원합니다.

 

 

 

 

◆ 경기도

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20만이 넘는

전체 가구에게 생활안정지원금 20만원씩을

지역화폐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
 

 

◆ 경기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지역

 

경기 성남시, 화성시, 안양시, 남양주시,

안산시, 부천시 등 취약계층에게

 

각 10만원씩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광명시는

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구

에게 각  20만원씩 지급하며,

 

 

수원시는

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지 못하는

기초생활수급과 차상위 가정에게

20만원씩 지원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포천시는

취약계층에게 20만원씩 지원합니다.

 

 

과천시는

취약계층에게 각 20만원씩 지원합니다.

 

 

하남시, 여주시는

취약계층에게 20만원씩의 지원을 결정했습니다.

 

 

이상

오늘은 난방비 특별재난지원금에 대해

지자체별로 한번 알아봤습니다.

 

 

▶탈모환자 치료비 200만원 지원

탈모 환자 치료 지원금 200만원씩 여기부터 지급한다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