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5세 이상 장애인도 "서울형 장애인 활동 지원급여" 지원 가능

서울형 장애인 활동지원급여란?

서울형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급여로, 

국가형 장애인활동 지원급여와 달리 서울시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급여입니다.

 

 

◆ 65세 이상 장애인도 "서울형 장애인 활동 지원급여" 지원 가능

 

■ 65세 이상 장애인도 서울형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지원 대상 확대

2023년 11월부터 만65세 이상 장애인도 서울형 장애인활동 지원급여 지원대상이 확대됩니다.

 

이에따라,

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를 수급받는 만 65세이상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를 수급

받는 만 65세 미만 장애인도 "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"를 신청할수 있게 되었습니다.

 

 

■ 65세 이상 장애인,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도 지원 가능

65세 이상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의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 지원내용은 

다음과 같습니다.

 

1. 지원대상 : 

만 65세 이상 장애인 및 장기요양급여 수급자

 

2. 지원내용 :

활동지원 100~350시간 (최대 월 155만 7천원 ~ 544만 9천원)

 

 

■ 지원신청 방법 및 절차

지원신청은 서울시 장애인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를 방문하여 할수 있습니다.

신청시에는 다음과 같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.

 

1. 신청서

2. 장애인등록증

3. 신분증

4. 소득, 재산 조사표

 

 

 

■ 결론

서울시의 이번 지원 대상 확대는 고령 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활동 참여

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.

 

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65세 이상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

될것으로 기대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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